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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제로 제출한 대시보드와 질문들에 대해 멘토님께서 구두로 피드백을 남겨주셨습니다.
😡 피드백을 한번 살펴보고, 적용할 차트들은 수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원본 대시보드
☑️ 피드백 정리
가끔 몇몇 대시보드를 살펴보면 전반적으로 이야기의 흐름에 벗어나는 대시보드가 있는데, 제출한 대시보드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위에서 아래로 읽고 이해하는 데에 문제가 없습니다. 색감도 괜찮고, 가독성이 좋은 대시보드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다만, 년도와 제품군에 대해서 만든 우측 상단의 필터가 눈에 확 띄지 않아 보여주려는 바가 한눈에 보이지 않기도 합니다. 어차피 전체 대시보드가 두 필터를 거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대시보드의 전반적인 타이틀을 변경해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파이 차트와 monetary relief response 차트의 대시보드에서의 세부적인 부분을 조금 다듬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피드백 반영
남겨주신 피드백을 반영해서, 대시보드를 수정했습니다.
두 필터의 선택에 따라서, 대시보드의 타이틀이 년도와 제품군에 따라 정해지도록 설정하였습니다. 또한 파이차트 아래쪽의 머리글을 삭제하여 중복되는 정보가 나타나는 것을 방지하였으며, monetary relief response 차트를 대시보드 레이아웃의 크기에 맞춰 전체 맞춤으로 설정했습니다. 전체 타이틀에 제품군과 년도에 대한 정보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각 워크시트에서 해당 정보는 모두 제거해주었습니다. 또한 가운데 있는 KPI 정리 차트의 색이 너무 튀는 것 같아서 좀 더 무난한 색상으로 변경해 대시보드의 전반적인 톤을 맞춰주었습니다.
피드백 덕에, 좀 더 가독성 있는 대시보드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Q1. 추세를 알아보기 위해 라인 차트를 만들긴 했지만, 전체 complaint와 disputed complaint를 비교하는 느낌으로도 표현하고 싶어서 막대차트를 사용할지 말지도 고민했습니다. 라인차트와 막대차트 중 어떤 차트가 좀 더 가독성있고, 제 의도가 잘 전달될지 궁금합니다.
A1. 추세를 나타낼 때는 라인차트를 사용하는 게 가장 보편적이고, 좋은 방법입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 막대차트를 사용하거나, 두 차트를 혼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누적 그래프를 만들 때에는 막대 차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하나의 데이터와 다른 데이터를 비교할 때는 하나는 막대차트, 하나는 라인차트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혼용하는 경우에는 두 데이터가 어느 정도 비슷한 값을 가져야 눈에 잘 띌 것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차이가 나는 두 데이터를 비교하기 위해서는 라인 차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